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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수도 넘어 환경교육 수도를 꿈꾸다- 지역 환경교육 발전 위해 포항, 안동 두 곳을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최초 지정 -- 이 두 곳을 거점으로 권역별 기능 수행, 환경교육 지역 불..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0일 안동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포항에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도민대상 맞춤형 환경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8년 10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경북환경연수원을 통해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지리적 한계로 동해안과 북부권 주민들의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조례개정을 통해 기초환경교육센터 설립 및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안동과 포항에 지정된 두 곳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탄소제로 정책 추진으로 급증하는 도민의 환경교육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교육수혜 불균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경북북부와 환동해권 시군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권역별 환경교육센터의 기능을 함으로써, ..

경상북도 2022.08.16

경북교육청, 독도교육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공개 - 탐정 이야기를 소재로 사이버독도학교 웹툰 개발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이라는 제목 독도 웹툰을 개발해 연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며 독도교육 온라인 중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친근하고 부담없이 재미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은 초등학생 5학년 주인공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그 과정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문 환경,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독도의 자원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

경상북도 2022.08.16

멜론 바이러스 피해, 매개충 방제로 막을 수 있어- 진딧물과 담배가루이 방제로 멜론 상품성 높아져 -- 육묘기부터 관리 철저 당부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박과작물에 감염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분포 조사를 실시해 멜론에 황화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2종을 확인했다. 또 이에 대해 조속한 대처방안을 내놨다. 황화 바이러스 피해는 멜론 재배농가에서 10~20% 정도 발생하는데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와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가 멜론에 감염되면 녹색 잎이 퇴색돼 황 ․ 백색이 되며 광합성이 극히 저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Cucubit chlorotic yellows virus, CCYV) **(Cucubit chlorotic yellow virus, CABYV) 후기 바이러스 감염증상은 양분결핍이나 생리장해와 비슷해 혼돈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멜론은 네트형성이 불량하고 과실무게가 25~35%..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중소기업에 추석자금 1000억원 쏜다-운전자금 기업당 3억원(우대 5억원) - - 대출이자 1년간 2% 이차보전 혜택 -- 8월 16~31일까지 접수 -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4고(금리․물가․유가․환율)시대 인건비, 원부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북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북경제진흥원의 서류 심사 후에 이달 18일부터 시군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융자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8일까지 대출 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14개사)을 통해 융자대출 시 도에..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휴일 반납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열어 - 도지사 특별지시, 인명피해 예방위해 휴일 반납 긴급점검 -- 15일 일몰전 피서객 귀가, 16일새벽 논물보기 자제 적극 추진 -- 도, 시‧군, ..

경상북도는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선행강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15일 오전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열었다. 기상청은 15일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주 강수 시간대로 3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를 예보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3개 시군 부단체장 13개 협업부서장, 유관기관 등 63명이 참석해 수도‧ 경기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내용은 도심침수로 인한 반지하 주택침수 대책, 태양광시설 등 산사태 취약시설 긴급점검, 산간오지마을 대처계획, 휴가철 산간계곡‧하천변 등 관광객 및 야영객에 대한 신속한 안내 및 대피 유도 등에 대해 집중적..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지역 중소기업 위해 신북방·탄탄시장 개척했다- 울란바타르, 타슈켄트, 알마티 등에 40여 개사 파견 - - 590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상담성과 거둬 -- 울란바타르시, 타슈켄트주 등과 새로..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번 북방 및 CIS지역 통상·교류 방문단은 지난 7일부터 5박 7일간 북방 국가 중 최대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탄과 몽골시장공략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별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통상인프라 구축, 현지 글로벌기업과 네트워킹,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현지 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교류 협력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몽골 출장에서 울란바타르시와 타슈켄트주 등 자매우호도시 방문과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체결과 함께 몽골 부총리, 에너지부장관, 건설도시개발부장관, 국회의원, 혁신개발부차관 등과 면담을 통해 교류 확대의 성과를 올렸다. 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외투자무역부장관(부총리)을 비롯, 상원 및 하원의원, 혁신개발부차관, 주지사(타..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대전환 이끈다- 전국 최초 외식·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 마련 나서 -- 지난 12일 도청에서, 연구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경북 외식·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를 비롯한 포항시, 대구경북연구원,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포스텍, 민간기업(뉴로메카, 폴라리스3D),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부, 한국국제조리학교 등의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보고회에 이어 푸드테크 관련 간담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푸드 로봇이 주문을 받고 직접 조리를 하는 사례연구와 서빙로봇과 관련한 외식업체의 조리, 주문, 배달, 포장, 결제 등의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되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푸드테크(FoodTech)기반의 외식산업 대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산·학·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나잠어업 특화통계...전국 최초 국가통계 승인- 경북 나잠어업인 실태파악 및 어업환경 진단 위한 통계 개발 -- 내년엔 경상북도 노인등록통계 개발해 국가통계 작성승인 추진

경상북도는 2022년 경북 나잠어업실태조사를 개발해 통계법에 따른 통계청의 통계작성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잠 어업이란 산소 공급 장치 없이 잠수한 후 낫·호미·칼 등을 사용해 패류, 해조류 등의 수산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하는 어법으로 전통적으로 해녀와 해남이 활동하는 어업을 말한다. 경북의 나잠 어업인은 동해바다, 울릉도를 포함한 5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동어장 조성, 해양쓰레기 수거, 바위닦기 등을 수행해 어촌공동체의 근간으로 연안어업의 주요한 생산자이자 해양생태계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나잠 어업인은 어촌공동체를 구성해 사회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고령화, 소득감소 등의 영향으로 사라져가고 있어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에 대한 보전과 지원을 위해 조례* 등을..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가져- 15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 독립유공자 유족과 함께 광복의 의미 되새겨 -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은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낭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故김명시(애국장), 故김종철(건국포장), 故최상익(건국포장), 故김두만(대통령표창), 故박두권(대통령표창), 故전운학(대통령표창) 선생의 유족에게 정부..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농기원, 전통주와 디저트로 미리 보는 추석 먹거리 모음전- 지난 12일부터 10일간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 가공제품 테마기획전 열어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우수한 농산물 가공상품 40여 품목을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홍보판매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디저트류의 두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지역의 특색 있는 18개 농업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들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다가오는 한가위를 겨냥해 ‘미리 보는 추석 먹거리 모음전’이라는 컨셉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대형 유통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판매처와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가공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엄선된 우수..

경상북도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