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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독도 방문, 70년 과거와 현재를 잇다-1950년대 독도에서 물질했던 제주해녀,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독도 개척 및 수호에 큰 이바지, 삶의 터전으로 인식 계기 마련

제주해녀들이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18일 독도를 방문했다. 경북도는 독도 바다를 이용했던 제주해녀의 독도 개척사를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수집‧정리해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독도를 방문한 해녀들 중에는 과거 독도에서 실제 물질을 했던 김공자씨 등 해녀 4명도 함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일제강점기 제주해녀들은 일제의 부당한 착취를 피하고자 육지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 ‘독도’ 바다 역시 제주해녀의 무대였다. 미역, 전복, 소라, 해삼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활발한 어로활동을 펼쳤다. 초기에는 주로 제주 한림지역 해녀들이 독도 물질을 갔는데, 한림읍 협재리 마을회관에는 1956년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가 남아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경상북도 2022.08.18

추석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축산물위생 특별점검’ 실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등 집중 점검 -- 부정 ․ 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으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

경상북도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부정축산물 유통 차단을 목표로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경북도, 경북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공무원과 함께 생산자와 민간단체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23개반)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6,800여 개소의 축산물 영업장이다. 특히, 최근 자가품질검사 부적합업체, 매출 상위업체, 비대면 점검 시 미흡업체 및 점검표 미제출업체, 행정처분 이력 업소, 최근 3년간 점검실적이 없는 업체, 해썹(HACCP) 미인증업..

경상북도 2022.08.18

조용진 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소속 공무원·근로자 보호할 실효적 조치 법제화 -- 의료비·안전장치·법률지원 등..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은 「경상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사업 △ 악성 민원인과 민원 처리 담당자 간 분리 조치 △ 민원 처리 담당자 근무여건 개선 △ 올바른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마련 및 실시 등을 담았다. 특히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근로자에게 △ 신체적ㆍ정신적 피해 예방ㆍ치료ㆍ재활 프로그램 운영 △ 의료비 지원(진료비ㆍ약제비) △ 법률상담 및 법률지원 △ 안전장치(영상ㆍ녹음ㆍ호출장치 등) 설치 △ 안전요원 배치 △ 민원인ㆍ민원 처리 담당자 간 분리 공간 조성 △ 치유에 필요한 휴식시간 제공 등의 지원 방안을 법제화 했다. 조 의원은 “최근 악성 민원인으로 인한..

경상북도 2022.08.18

경북에서 제2의 인생 찾기...신규농업인 교육 시작 -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과수과정 개강 -- 40명 대상 10월까지 교육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대구 농업인회관 농업농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수반’ 교육생 40명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도내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기본교육 2일, 심화교육 4일, 현장교육 2일 총 8일간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토양관리, 병해충방제, 재배기술, 귀농 성공사례, 작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가장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했다. 도는 이 교육을 이수한 신규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습득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2022.08.18

경북‧제주도, 해양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 위해 공동협력-해녀어업의 보존 및 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 확보 필요 공감--섬 생태관광 활성화, 블루카본 사업화 등 위한 공동협력체계 ..

경상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은 1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해양생태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해 양 도가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녀문화 보존‧전승, 해양역사 재조명 등 해양인문 교류 ▷생태체험, 해양레저 등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섬 생태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한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글로벌 해양폐기물 공동 대응 및 블루카본 사업화 공동 노력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도는 ‘해양은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

경상북도 2022.08.18

추석 관련 생활안전사고 증가, 안전사고 주의- 벌초객 벌쏘임 및 예초기사고 급증 --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 -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들의 벌 쏘임 및 예초기 등 생활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벌쏘임 환자는 386명으로 7월에만 241명이 벌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했다. 지난해 7월 보다 53.5%(157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벌쏘임 사고는 914명으로 추석 전 30일간 벌 쏘임 사고가 54.5%(498명)로 이 시기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 15일 08시경 문경 산양면 야산에서 70대 남성이 벌초 작업중 벌쏘임 사고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달 27일 전국에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사고 예방법으로는 ▷제초작업 등 야외 활동 ..

경상북도 2022.08.18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동해안권 발전전략 발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보고회 개최 - -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등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 -

경상북도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경상북도 2022.08.18

꿀벌 실종 재발방지… 양봉사양 기술교육 기후변화 대응 농가교육 실시

꿀벌 실종 재발방지… 양봉사양 기술교육 기후변화 대응 농가교육 실시 영천시는 꿀벌 실종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8월 4일 양봉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봉 사양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꿀벌 실종·폐사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오승재 강사의 진드기 구제 소초광 기술교육과 안동대 정철의 교수(한국양봉학회장 겸임)의 꿀벌응애 실태 및 관리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올 2월 갑작스럽게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양봉농가 268농가, 2만 5000여 군 중 95농가 약 8000여 군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4월 긴급 사업비 9억800만원을 확보해 꿀벌 입식비, 꿀벌 면역증강제, 진드기 구체 소초광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꿀벌 실종 피해 농가의 ..

영 천 시 2022.08.18

영천한약축제 3년만에 개최… 10월 14일부터 3일간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영천한약축제 3년만에 개최… 10월 14일부터 3일간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영천시는 8월 2일 제20회 영천한약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와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축제의 기획 방향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영천한약축제는 ‘지금은 면역력이 필요할 때! 영천한약축제에서 한방에 해결’이라는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천한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한방 체험, 먹거리촌, 야간경관 조명 등의 프로그램으로 영천시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제21회 영천과일축제도 동시에 개최하여 영천의 우수 ..

영 천 시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