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도로변 나대지 무단으로 건설장비 등 영업행위” “행정, 근린시설 변경 등 행정 절차 진행중” 신설한 도로변에 위치한 임야 평지(일종의 나대지와 비슷)에 무단으로 영업하는 각종 영업 장비 등을 가득 두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창신아파트와 오미동 구간 4차선 신설 도로변 중앙지점 못 미친 부분(야사동 산 28 일대)에 평지로 된 임야(나대지 약 1500㎡)가 있는데, 올해 초부터 건설중장비, 건설기계, 조경석, 잡석 등이 조금씩 들어서 이제는 넓은 면적에 가득차 있다. 이곳은 하루에 많은 차량이 왕래하는 곳이라 쉽게 눈에 뛴다. 나대지에 있는 각종 장비를 육안으로 봐도 허가를 받은 지역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영업행위를 하는 조경석을 비롯해 각종 장비를 가져다 세워두고 관계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