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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223

완산오거리 주정차위반 단속 CCTV 제구실 의문

“완산오거리 주정차위반 단속 CCTV 제구실 의문” 완산동 완산오거리(구시청로타리)에 설치된 주정차 위반 단속 CCTV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이는 완산동 주민이 이곳 주변에 주차한 차량을 여러 차례 카메라에 촬영, 신고했으나 아무런 답이 없다는 것이다. 완산동 주민은 완산오거리 주변 등영 빌딩앞 인도위에는 항상 많은 차들이 주차해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위 주차 차량과 불과 10m 가량 떨어진 곳에 주정차 위반 단속 CCTV가 2대나 설치됐고 이 주정차 위반 단속 카메라가 단속을 하지 않아도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런 답이 없다고 한다. 4월 18일 완산동 주민은 “4월 6일 오전 9시 13분에 등영 빌딩앞 인도위에 주차한 차량을 카메라에 찍어 신고 앱을 통해 올렸..

영 천 시 2022.05.02

경북산림환경연구원, 임업인과 함께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화살나무 산림바이오 신소재 산업화 연구 및 활성화 위한 협력 추진 -- 기능성 임산물의 메카 ‘경북’, 원료공급 허브 구축..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8일 영덕에 소재한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임업후계자 영양군협의회(회장 김용우) 회원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살나무 시범재배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와 산업화를 위한 화살나무 시범지 조성 및 관리 등 상호협력에 관한 것으로 영양군협의회의 회원 소유의 산에 0.1ha 규모로 화살나무 시범지를 조성하고 제초, 관리, 생산물 채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범지에서 생산되는 잎은 뇌건강 산림바이오 신소재 연구를 위한 전임상 실험원료로 사용되며, 장아찌 등 전통 식품부터 곤드레밥과 같은 냉동 즉석식품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도 개발된다. 또 임업후계자 영양군협의회가 초보 임업인에게 멘토-멘티 역할을 수..

경상북도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