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회원들 삼척서 단합회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회원들 삼척서 단합회”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회원들이 삼척서 단합회를 가졌다. 6월 7일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회원들은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된 단합회를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이번에 재개하고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서 초곡용굴촛대바위길 걷기, 해상레일바이크체험 등을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솔 및 안내는 회원들과 가장 친숙한 김승남 헬스관장이 맡았으며, 최동오 회원(금호오계공단 천우산업)이 45인승 관광버스를 협찬해 즐거움이 배가 됐다.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많은 회원들이 매일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