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귀감” o...권영락 전시의원(전 영천신문사대표)은 2021년 12월 31일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경상북도지사 인증)해 주위를 놀라게. 권 전시의원은 45년 생이며 우리나이로 올해 78세인 점을 감안하면 귀감 중에도 한참 귀감이라 주변 사람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배워야 한다는 것.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시험은 하루 4시간씩 3개월간 학원을 다녀야 하며, 시험은 3개월에 한번씩 1회 80문제(필기 35, 실기 45)가 주어지고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 권 전시의원은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시설에 있는데 집사람 간호(후에 집으로 데려옴)를 하기위한 일념으로 공부에 전념했다. 젊은 사람들과 같이 공부했으나 젊은 사람들과 같이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젊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