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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2

동해안권 발전전략 가속.. 신해양 시대 활짝 연다!!- 이철우 도지사, 동해안권 현안사업 직접 챙겨.. 현안사업 추진 탄력 --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 메카 육성, 포항지진 등 지역현안 적극 대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동해안권의 굵직한 현안들을 직접 챙기면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 발전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안권을 그린수소․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도약을 준비하는 한편 동해안권 도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의 현안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동해안권의 천혜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동해바다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등 21세기 신해양 시대를 열고 있다. □ 경북 동해안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 메카로 육성 경상북도는 동해안을 청정 및 수소에너지, 미래원자력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가 지난..

경상북도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