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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9

서부동, 교통안전 캠페인

서부동, 교통안전 캠페인 서부동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동식), 서부동자율방범대(대장 양현철), 서부동부녀자율방범대(대장 박영옥) 등 회원 50여 명은 3월 19일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안전한 서부동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이어 고향의 강 일원에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영 천 시 2022.03.25

독도사랑 음악회, 둔치에서 열려

“독도사랑 음악회, 둔치에서 열려” 전국을 다니며 독도사랑 음악회를 개최하는 공연단이 영천에서 독도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일요일인 20일 오전 10시 둔치 주무대에서 독도사랑 음악회가 개최되고 많은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았다. 독도사랑 음악회는 독도사랑음악회라는 단체에서 전국을 다니며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기엔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하루 동안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독도사랑을 키우고 영원한 독도를 지켜나가는 것이 의의다고 한다. 김병우 시민기자

영 천 시 2022.03.25

코로나19 기이한 현상

“코로나19 기이한 현상” o...코로나19 확진에 대해서 시민들이 이제는 다소 안정화를 찾아가는 듯. 최근 코로나19에 확진한 시민들은 2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우를 받아 코로나19가 점차 감기처럼 자리잡을 듯. 현재 코로나19 확진 기이한 현상은 학생들은 학교에 안가기 위해 확진 친구들을 가까이 하며 마스크까지 달라고 하고 있으며, 어른들은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초기 진압 감기약을 먹는 등 코로나19 확진에 사전 대응, 이 바람에 약국에는 유행하는 코로나19 감기약이 동이 동나기도. 또 다른 어른들은 자가진단키트로 체크해 보면 일명 ‘두줄’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깜깜히’ 확진자로 거리를 활보하고 근무지에 출근하기도. 이로인해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비양심적인 확진자가 ..

가 쉽 2022.03.25

박수문 회장, 부적 직접 손내림 선보여 일률적에서 보기드문 수작업 정성이 가득

박수문 회장, 부적 직접 손내림 선보여 일률적에서 보기드문 수작업 정성이 가득 부적 글씨를 직접 손으로 내리는(그리는) 사람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오미길 83 우담정사 한쪽방에서 부적 글씨에 몰두하고 있는 박수문 대창면발전협의회장(본사 시민기자) 박수문 회장은 오래전부터 불교에 심취해 불교 공부를 하면서 부적 공부도 함께 해왔다. 그러던 중 절에서 사용하는 모든 주술적인 의미를 가진 부적을 포함 글(붓글씨)을 직접 쓰기 시작하고 나름 정성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제는 부적 손내림을 하루 200장 정도까지 하는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부적 글은 그리거나 쓴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내린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모든 글의 종류와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한다. 붉은..

영 천 시 2022.03.25

경북도, 친환경 섬유소재산업 육성... 섬유산업 대전환 - 대마, 왕겨, 펄프 등 바이오매스 활용 친환경섬유소재 생산기반 구축 --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센터,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센터 건..

경상북도는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과 화학섬유를 대체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섬유소재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 섬유소라고도 하며 식물 세포막의 주요성분, 면․마 등의 천연섬유와 레이온 등의 인조섬유의 주성분 경북도는 탄소중립을 위해 지금까지 48억원을 투입한 친환경섬유 제조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섬유기업들이 플라스틱(PET)을 재활용해 폴리에스터(PET)섬유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제작, 친환경 인증, 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왔다. * (친환경섬유소재제조지원) ‘20~‘22(3년), 48억원, 재활용 폴리에스터섬유 생산․활용 지원 하지만, 진정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석유 기반의 플라스틱과 화학섬유를 대체하는 친환경..

경상북도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