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정치, 김경원 전 청장 시민들과 인사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정치 o... 화장장 없는 영천시에 화장 장려금 준다(영천 년 사망자 700명 감안 2억 원 소요)는 본지 지난호 기사에 대해 한 시민이 경주와 정치적 협상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는 견해를 주장. 이 시민은 “지난해 경주(하늘마루 화장장 사용 안)와 협상.. 가 쉽 2016.05.20
창녕 선조 훌륭한 업적 강조, 의전행사 두고 곳곳에서 논란, 힘 있는 기관은 역시 다르다 창녕성씨 선조 훌륭한 업적 강조 ● … 성일표 창녕성씨 회장은 창녕성씨 화수회 인사말에서 창녕성씨 선조들의 위업을 강조. 성 회장은 “고려 말 창녕성가들 중 충신이 많았다. 시조인 성인보와 증손인 성여완이 대표적인 인물이며 조선으로는 사육신의 성삼문, 생육신의 성담수 등 상.. 가 쉽 2016.05.09
힘 있는 기관은 역시 다르다, 골프장 인근 농업용수 골프장 지하수로 모두 부족 현상 공통점 힘 있는 기관은 역시 다르다 0...‘영천시민 사랑나눔 새마을 알뜰벼룩시장’에 부스를 설치한 기관단체 가운데 힘 있는(?) 순으로 부스를 철거하자 일반시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 지난달 30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영천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 가 쉽 2016.05.04
영천극장 낙찰자 궁금, 축구협회장 추대로 결정 할 듯 영천극장 낙찰자 ‘궁금’ ● … 영천극장 경매 낙찰 소식을 접한 시민단체에서는 “고가의 가격을 쓰고 낙찰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며 낙찰자를 원망. 시민단체는 “당초 영천극장은 영천시에서 매입해 영천극장을 비롯해 주변에 있는 왕평 생가터 등과 함께 어울러 근대문.. 가 쉽 2016.05.03
영천극장 8억5,700만 원 낙찰, 수영장 사고 유족 반론제기 영천극장 8억5,700만 원 낙찰 ● … 영천극장 경매가 12일 대구지방법원 경매 8계에서 진행. 이번 경매는 3번째 하는 것인데 출발가는 5억2000여만원. 그러나 낙찰가를 알고 보면 모두가 놀랄 정도의 8억5700만 원. 경쟁자도 7~8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가격도 모두 8억원에 가까울 정도라고. 이를 .. 가 쉽 2016.04.27
시, 식목정책 효과만점 시, 식목정책 효과만점 ● … 영천 식목행사가 지난달 25일 영천댐 상류 인공습지에서 열렸는데 이번 식목행사에 들어간 나무는 영천시 묘포장에서 키운 산딸나무 외 2,000본을 공급해 1억2,000여만원의 나무 값을 절감했다고 언론에 보도(본지 지난호 4면 보도). 이날 식목행사에 참여한 영.. 가 쉽 2016.04.15
화진 고배당 기업으로 자리, 과거 읍면체육회 돈 거두는 기계로 전락 화진 고배당 기업으로 자리 o... 화진이 고배당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관심의 대상. 화진은 지난달 25일 열린 올해 주총에서 3.4%의(1주에 대한 배당, 시가배당률)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를 통해 공개. 현금 배당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1억4,300백여만 원이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돌.. 가 쉽 2016.04.11
‘밴드’에 선거내용은 삼가, 쉰질바위 고압선 철탑 중간 설명 ‘밴드’에 선거내용은 삼가 o...끼리끼리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자는 뜻에서 스마트폰 ‘밴드’가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에도 밴드가 사용. 그런데 일부 밴드 이용자들은 자기 밴드에 선거관련 내용물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거나 동문도 아닌 사람이 들어와 선거 홍보를 하는 .. 가 쉽 2016.04.04
이성호 차관 재해복구 현장방문 2번 취소, 시·도의원 행방에 관심집중 이성호 차관 재해복구 현장방문 2번 취소 o...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재해복구 현장 추진상황 점검차 영천시 남부동의 괴연지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취소. 그러나 일정상 이유로 2번 연속 취소되자 방문을 알고 기다리던 사람들은 허탈한 마음. 첫 방문일정은 지난 3월11일이고.. 가 쉽 2016.04.01
신녕주민 정희수 공천 낙마 아쉬움, 쉰질바위 고압선 설치 중간 설명 신녕주민 정희수 공천 낙마 아쉬움 o...신녕 주민들이 정희수 국회의원 공천 낙마에 안타까움을 표. 신녕 주민들은 “그동안 많은 일을 이루어 냈으며, 최근에는 (신녕)마이스터 고, 한민고, 폴리텍대학 등 학교 일을 많이 했다. 학교 마무리를 하고 떠났으면 참 좋은데, 마무리 하지 못하.. 가 쉽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