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젊음의 계절, 영천에서 불태워요 그림으로 영천의 여름을 즐기세요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 낮의 더위.. 영 천 시 2010.07.17
지역신문, 수익창출과 미디어 변화에 대한 적응 교육 가져 지역신문 온라인 콘텐츠 강화 전략 교육 경주서 개최 빠르게 변하는 언론 전달 체계를 알고 언론사 경영에 도움을 주는 지역신문 온라인 콘텐츠 강화 전략 교육이 경주교육문화회관 지난 15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대구 경북 일간지 주간지 기자 및 편집부 직원들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한국언론진흥.. 영 천 시 2010.07.17
영천경마공원 건설 가속도, 이사회 개최 레져타운 조성 영천경마공원 건설 가속도, 마사회 이사회 개최 레져타운 조성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지난 2일 영천 성덕대학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광원 마사회장과 윤지현 총장 등 13명의 이사들이 참석, 경마공원 허가절차에 필요한 운영계획안을 통과 시켰다. 특히 김광원 회장의 발의.. 영 천 시 2010.07.17
완산동 구 공병대 관리 철저 필요, 6만평 부지에 폐기물 차고지 공병대 관리 철저를 기했으면 넓은 부지에 텃밭, 차고지, 폐기물 투기 장소로 둔갑 완산동 구 공병대 부지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주민들은 “공병대가 오랫동안 방치되자 주인이 있으나 마나다. 여기저기 수많은 텃밭, 대형차들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차고지처럼 사용하.. 영 천 시 2010.07.17
김문수 지사 고향 영천 방문, 경주김씨 문중 종택 찾아 인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고향 영천방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고향인 영천을 방문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 경주김씨 문중종택을 찾아 주민 100여명과 만났다. 김 도지사는 “고향에서 문중 어른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마음을 모아 걱정해 주신 덕분에 재선의 영광을 안게 된 .. 영 천 시 2010.07.16
영천 인재양성원 설립운영 및 교육 정책 토론회 인재양성원 설립운영 및 교육 정책 토론회 개최 더 바람직한 교육을 찾고자 하는 자리 인재양성원 설립운영(영천시에서 중3, 고 1,2,3년 우수학생 각 학년 40명씩 선발해 오후 7시부터 매일 3시간 인재양성원에서 외부 유명강사를 초청해 집중교육 시키는 방법, 현재는 영천여고와 영동고에서 주말에만 .. 영 천 시 2010.07.16
자녀교육 문제로 60%가 이사를 생각했다 60%가 자녀교육 문제로 이사를 생각 인구유출 방지에 대해서 학교 교육 질적향상을 꼽기도 60%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자녀 교육문제로 이사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 8일 시민단체 ‘희망영천 시민포럼’에서 공립학원(인재양성원) 설립운영 및 교육정책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 나타.. 영 천 시 2010.07.16
꽃돌 전시회, 1백여종 화문석 자태를 뽐내기도 꽃돌 전시회, 1백여 종의 화문석 자태를 뽐내며 신기함 과시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꽃돌 전시회 제1회 영천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는데, 이때를 같이해 인근 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는 꽃돌 축제인 화문석 전시회가 열려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 영 천 시 2010.07.13
영천에서 첫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 9일부터 13일까지 영천에서 처음으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 제1회 영천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외 44개국 국내 1백여 팀이 참가하고 선수와 임원은 2천5백여 명에 달했다. 대회 첫날 경기장 모습, 중간에는 품새 경연장이다 초등부 등 학.. 영 천 시 2010.07.11
영천국제클럽오픈 태권도 대회가 5일간 열전에 돌입 영천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5일간 열전 제1회 영천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 이틀째 경기인 일본과 한국 여고생 겨루기 시합을 동영상에 담았다. 일본 선수와 한국 선수의 응원전도 상당한 볼 거리였다. 영 천 시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