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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할머니 초등학생, 고경초등학교 60대 할머니들 입학

검정고시도 아닌 늦깍기 초등학생 할머니 졸업장과 6년 개근상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께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칠순을 바라보는 할머니들이 뒤늦게 만학의 꿈을 펼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고경면에 거주하고 있는 정화자(전사. 69), 정갑수(67. 동도)할머니와 환갑..

영 천 시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