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4차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영남대학교영천병원 영남대학교영천병원(병원장 손재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4차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4차 평가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 73.6점, 종합병원 평균 90.3점이며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99.8점을 받았다. 심평원에서는 내과 진료의 질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 질환인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폐렴 환자가 가까운 지역 내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4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 22일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