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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3

경북도, 설 연휴 올겨울 최강한파 대비태세 점검-23~25일 한파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경상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강한파가 예보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설 연휴도 반납 한 채 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부터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경보12시군, 주의보11시군)를 발효한다고 예보했다. 특히,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북부내륙이 영하 20~15도,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가 되겠고 낮 기온은 북부내륙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이 영하 5도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륙에 순간 풍속 70km/h(20m/s)의 강풍과 그 밖의 지역에 55km/h(15m/s)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상돼 강풍에 대한 시설물 피해도 우려했다. 이에 경북도는 설 ..

경상북도 2023.01.24

하동학대법과 학교폭력법의 개정을 간곡히 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의 교사입니다. 다름 아니라 학교에 일어나는 일을 제보하고 싶어 글을 드립니다. 또한 아동학대법과 학교폭력법의 개정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일반 커뮤니티 글만 보면 학교 선생님들은 인식이 날로 먹는 월급 도둑이지 않습니까? 도리어 묻겠습니다. 그렇게 쉬운 직장인데 왜 해마다 학생 생활지도로 인해서 정신과 상담을 받는 교사가 늘고 있고 마음의 병을 얻어 휴직을 하는 교사가 늘고 있습니까? 1. 학교폭력법의 문제점 및 개정 요구 현재 법률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 1항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ㆍ유인, 명예훼손ㆍ모욕, 공갈, 강요ㆍ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

전국 이슈 2023.01.24

안원효 경상북도 의정회 회장, 일 외무상 독도망언 강력규탄 성명서 발표

- 2023.1.24.일본 외무상의 독도 도발행위에 대한 즉각철회 규탄 성명 - 의정회 회원, 도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왜곡 도발행위 즉각 중단 촉구 □ 경상북도 의정회(회장 안원효)는 ◦ 지난 1.24(화)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도발행위를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0년째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일본의 독도 망언은 2014년 아베 신조 총리부터 기시다 후미 오 총리 내각 때까지 10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 이러한 가운데 일본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는 23일 일본 정 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기본적인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 라는 입장에 의연히 대응 하겠다..

경상북도 202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