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어린이집 방역 점검 나서 현장점검의 날 운영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영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현장점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5월 13일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영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9대 취약시설(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종교시설, 어린이집, 목욕장, 방문판매 및 대형마트, 유흥시설, 식당·카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족행복과와 영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최기문 시장과 함께 보육교직원 및 아동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등을 점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