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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면 주민들 경주시 분뇨처리장 결사 반대
경주시와 인접한 북안면의 만불사와 인근 주민들이 분뇨처리장 설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추진 중인 분뇨처리장은 경주관할지역이지만 피해를 보는 지역은 영천이라 더욱 반대가 심하다. 이에 북안 주민들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집회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17일 분뇨처리장 계획은 도시개발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되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경주시청앞에서 시위하는 북안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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