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족 최대의 설을 맞은 전통시장 표정
설을 맞아 지난 2일 대목장에는 제수용품 장만하기 위해 나온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날 오전 북안행 버스에 오르는 손님들은 만원 버스에도 설 준비에 설레는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바로 이 모습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이다.
어머니는 고향을 찾아오는 자식들을 볼 기쁜 마음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있는 듯 하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 사랑의열매 목표액 180% 달성 6억4백만 원 (0) | 2013.02.15 |
---|---|
군 탄약창 일부 이전, 군사시설 일부이전 합의 (0) | 2013.02.15 |
설 제수용품은 역시 전통시장 (0) | 2013.02.14 |
봉사왕 양길홍씨, 힘내세요 재향군인회 위문 방문 (0) | 2013.02.14 |
서부동 이웃사랑 실천, 훈훈한 명절 보내기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