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문화원 생거진천 역사문화탐방

 

                       문화원 생거진천 역사문화탐방
                       회원 200여명 참가

 

영천문화원(성영관 원장)은 지난 5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으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제33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장과 박물관을 둘러보고 사적 제414호인 김유신 탄생지와 유허비를 견학하고 마지막으로 일명 농다리로 불리는 진천농교(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를 견학하였다.

이날 답사에 참가한 영천문화원 회원들은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해했다.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진천의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영천문화회원들과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말했다.
김병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