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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거, 선거운동원 구하기 어려워, 이만희의원 임고면 살기좋은곳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4.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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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선거, 선거운동원 구하기 어려워




o... 오는 6월선거에  선거 운동원 등 인력 구하기가 어려워 후보자들이 벌써부터 대책.

6월 농번기와 겹치면 ,선거운동원 보다 농촌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예상.
이는 일당에서도 확실한 차이가 나는데, 선거운동원들은 하루 7-8만 원 선으로 알려지고 농촌은 10-12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어 이왕 고생하는 것 더 받는 곳에서 하는 것이 나은편.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본선에서는 못찾을지도 모른다. 조용하게 수소문해 미리 점찍어야 한다. 시의원 선거는 운동원들이 적어 다소 수월하나 광역의원 이상 선거는 운동원이 많아 애를 먹을 수도 있다.”면서 “선거에만 문중, 학연, 지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거운동원 구하는데도 문중 학연 지연 등이 총동원된다. 이렇게 해서라도 구해야 한다.”고 강조.



                     이만희 의원 임고면  가장 살기 좋은 곳



0...이만희 국회의원이 임고면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극찬.
지난 15일 임고면민 윷놀이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임고는 다른 면에 비해 화합된 모습을 보이는데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임고가 가장 살기 좋은 그런 곳이다.”고 강조 이어 ”정몽주 선생의 선비정신 정신문화를 가진 곳이다”라며 “자유한국당 광역시 후보 공천자대회가 있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이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나왔다. 고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정성껏 모시고 열심히 하겠다”며 이유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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