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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 재산증식에 많은 관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4.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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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 재산증식에 많은 관심

                               1년에 5억-10억 원 증가



본지 지난주 2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재산 공개가 보도, 시민들은 놀람과 동시에 관심.


시민들은 “시장님과 정연복 의원은 1년에 5억 원 이상 10억 원 정도의 재산이 늘었다.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우리도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하면 1년에 5억 이상 또는 10억 원을 벌 수 있는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공개 대상자 재산에는 현실로 나타났다.”면서 “재테크 강사들이 많지만 이렇게 잘하는 전문가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기회가 되면 재테크 강의를 들었으면 한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만 유명 재테크 강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강사가 있다. 정말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재산 증식 방법에 높은 관심.


이 외에도 김수용 4억, 정기택 2억, 박보근 1억 원 정도가 1년 사이 재산이 증가, 이들에 대한 재테크 방법 관심도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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