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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확인 중 사망해 아쉬움
참전용사가 유공자 확인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던 중 사망하자 참전유공자증을 발급받지 못해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아쉬움.
월남참전용사인 지역의 노병이 유공자증을 발급받기 위해 구비서류를 준비하던 중 지병으로 사망. 이에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할지 본사에 문의.
영천시관계자는 “유공자에 따른 혜택은 유공자 확인이 필요하다. 유공자증은 보훈청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
보훈청 관계자는 “유공자증이 발급되기 전에 사망하면 모든 혜택을 보기 어렵다.”며 “안타깝지만 현재로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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