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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감 예산정책 필요, 김경원 예비후보 반론제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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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공감 예산정책 필요

 


● … 정희수 국회의원의 국비 1조 2000억원 확보 문자 발송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의문을 제기.
한 시민단체에서는 “(언론에서) 중복되는 예산을 모두 빼고 이만큼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과연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이 있는지, 시민들에게 변화를 주고 있는지가 의문이다”면서 “차라리 이 돈을 시민들에 나눠 줄 수 있으면 시민들은 대환영이다. 인구 10만 명에 1조 2000억원을 지급하면 1명당 1200만원이 돌아가는 꼴이다. 이렇게 되면 체감 정책은 말 할 것도 없다. 이처럼 시민들이 느끼는 정책과 예산이 필요하다”고 꼬집기도. 


                           김경원 예비후보 반론제기

 

 


● … 김경원 예비후보가 지난호(895호) 보도된 ‘예비후보 3인 과거인연 눈길’ 기사와 관련해 반론을 제기.
김 예비후보는 ‘2008년 실시된 18대 총선에서 (최기문 전 경찰청장과)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 김 예비후보는 “2명 간 출마에 대해 단일화가 되었다. 내가 (양보를 해서) 일찍 불출마를 선언했다.”면서 “최 전 청장은 본 후보등록 직전에(최종 후보등록을 스스로) 하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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