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화학제품 물류센터, 서해탱크터미널 국내 최대 화학제품 물류센터, 서해탱크터미널 정봉식 대표 유무기화합물 윤활유 취급 한국은 나프타를 원료로 활용하여 생산되는 화학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5위권의 화학제품(에틸렌 생산량 기준) 생산 및 수출국이다.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은 .. 심층취재 2012.03.07
정보이용동의서 서명요구, 개인정보 줄줄 샌다 정보이용동의서 서명요구, 개인정보 줄줄 샌다 개인정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군소 도시 또는 중소기업들이 최근 고객들로부터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정보공개 동의서에 강제로 서명을 하게해 물의를 빚고 있다. 더군다나 정보공개동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을 경우 계약이나 가입.. 심층취재 2012.03.01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사업 영천이 들러리인가 - 조영제 재향군인회장 낙동강 호국평화 벨트사업에 영천이 들러리인가 국가보훈처는 2010년6월 9일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개최 6·25전쟁 민족 최후의 보루였고 인천상륙작전과 더불어 대반격의 출발점, 낙동강 방어선 현장에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심의 과정에서.. 심층취재 2011.12.03
4대강사업, 금호강 생태하천 야외무대 관중 우선돼야, 공사 편의주의식 금호강 야외무대 관중 우선돼야 한다 구본근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역대 최고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자연생태파괴를 이유로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을 받으며 힘겹게 진행되고 있다. 낙동강 지선인 영천지구 금호강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완.. 심층취재 2011.11.09
거제시 포로생활 전쟁테마 1천만 관람객 유치 목전 거제시, 포로생활 전쟁테마 1천만 관람객 유치 목전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흑자로 운영 영천전투 기획취재 마지막 순서다. 전쟁과 거리먼 거제시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전쟁테마로 관람객 10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을 취재했다. 거제시는 인구 22만8000여 명의 섬.. 심층취재 2011.11.04
영천시 2차 경계탐사 자양면 도일리-임고면 운주산 영천시 2차 경계탐사, 자양면 도일리-임고면 운주산 불리재와 이리재 등 낙동정맥 구간 탐사 영천시 2차 경계탐사(대장 김영모)가 지난 8일 자양면 도일리에서 임고면 운주산 일대에서 있었다. 오전 8시 30분 시청마당에 집결한 경계탐사대는 버스에 올라 영천시 자양면 도일리 도.. 심층취재 2011.11.04
영천전투, 8사단 참전 북한군 완전 괴멸 시킨곳 큰 의의 영천전투, 8사단.영천시민 자긍심 가져야 한다 8사단 참전 북한군 완전 괴멸 시킨곳 큰 의의 글 싣는 순서 1. 영천전투 - 1)신녕전투 2. 영천전투 - 2)영천시내전투 3. 국립영천호국원과 영천대첩비 4. 영천전투를 보는 포천8사단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5. 전쟁과 거리먼 거제포로수용소 설립배경 지난.. 심층취재 2011.10.20
영천경마공원 세수는 얼마, 102억-153억 원 영천경마공원, 영천시 세수 102억-153억 레져세 10% 30년간 5% 면제 ◆한국마사회 수익금 어디에 제4경마공원이 영천에 유치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제 영천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마공원이 들어오면서 영천에 발생하는 수입현황을 알아 봤다. 이에 앞서 한국마사회에 대.. 심층취재 2011.10.12
영천전투 징병 1기로 입소 1주일 훈련 받고 바로 전투 현장에 투입 영천전투, 징병 1기로 입소 1주일 훈련 받고 바로 전투장에 투입 금호초등 영천고등학교 자리 국군 주둔, 최후 전투 준비 글 싣는 순서 1. 영천전투 - 1)신녕전투 2. 영천전투 - 2)영천시내전투 3. 국립영천호국원과 영천대첩비 4. 영천전투를 보는 포천8사단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5. 전쟁과 거리먼 거.. 심층취재 2011.10.03
127년 홍콩 경마, 영국 연방때부터 시작 즐기는 문화로 자리 127년 전통 홍콩 경마, 영국 연방때부터 시작 즐기는 문화로 자리 경마공원 기획취재 가운데 경마 선진지 탐방을 통한 벤치마킹을 위해 홍콩경마장을 방문했다. 2박4일 일정으로 방문한 홍콩경마장은 한국마사회와 교류가 없어 취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홍콩경마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 경.. 심층취재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