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마케팅, 바르게살기 동부동위원회 의리, 전통시장 활성화 저렴한 마케팅 행사 최고 o...지난 12일 전통시장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시장 상인회 이사회에서 정규정 이사는 “전통시장 가격과 마트 가격이 너무 차이난다. 실례로 배 하나가 6천5백 원에 거래되나 전통시장에선 3천원에 거래하고 있으며, 과일 딸기도 마찬가지다. 이.. 가 쉽 2013.03.23
영천초등 변화에 관신과 사랑을, 대형마트 화재 전소, 오래된 cctv 점검 필요 변하는 모교에 관심과 사랑 ● …유수탁 영천초등학교 교장은 지난달 22일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인사. 유 교장은 “여러분의 모교가 많은 예산을 들여 변화해 가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우레탄이 깔린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뿐 아니라 학교도 리모.. 가 쉽 2013.03.11
집행부 공무원 지각입장, 세무서도 믿지못할 시대 집행부공무원 지각입장 황당 ● …시의회 업무보고와 관련 해당부서 공무원이 본회의장에 제때 입장하지 않아 파행. 지난달 25일 업무보고는 농업기술센터 환경사업소 여성복지회관 체육시설사업소 순으로 예정. 이날 환경사업소와 여성복지회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으나 시의원 질.. 가 쉽 2013.03.11
대통령 취임식 지역인사 누가 참석, 대통령 취임식 지역 인사 누가 참석했는지 o...대통령 취임식에 지역 인사들이 누가 참석했는지 궁금. 지역 참석 인사로서는 시장과 의장은 당연직 참석이며, 정당에서도 버스 한 대로 참석. 그런데 일반 참석자로서는 강구훈씨(대학생, 문내주공), 교사 이동환씨(영동중), 정동일씨(희망.. 가 쉽 2013.03.08
군사시설 이전 예산 신중하게, 서부동 발전위원회 시장 면담 군사시설 이전 예산 4백억 원 신중하게 접근 o...군사시설 일부 이전 보도가 나가자 시민들이 환영, 그러나 이면에는 4백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돈 문제가 떠오르자 반신반의. 예산에 대해 한 시의원은 “이전비 170억 원, 도로개설비 230억 원 등 4백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4백억 원의.. 가 쉽 2013.02.27
폐지값 인상 노인일자리 도움, 청통청년회 역대 회장단 한마디씩 폐지값 인상 노인일자리 도움 0...종이(폐지) 값이 올라 노인들 일자리에 조금이나마 도움. 박스 등 폐지 가격이 지난달부터 올라 kg당 80원에 거래되자 골목골목엔 종이 구하러 다니는 어른들이 종전 보다 더 자주 보이기도. 종이 구하러 다니는 한 어르신은 “얼마전까지 kg당 30원-40원했.. 가 쉽 2013.02.01
김태옥 의장 여성대통령시대 지지호소, 시내버스 기사 불친절 기사 항의 김태옥 시의장 여성 대통령시대 지지호소 o...김태옥 시의장은 지난 14일 여성복지회관 수료식에 참석하고는 그간 수강생들이 준비한 무용 등 각종 프로그램을 보고는 수강생들의 실력과 여성들의 뛰어난 능력을 칭찬 하면서 축사. 김 의장은 축사 말미에서 “여자 대통령도 나오는 시대.. 가 쉽 2012.12.22
산불조심 깃발 색 달라 의문, 적자 수영장 요금 22% 흑자 헬스장 요금 33% 인상 산불조심 깃발 색 달라 의문 o...영동교, 영양교 등 시전역 다리 양쪽 난간에 나붙기는 산불조심 깃발이 서로 상반대는 색으로 표현돼 한 시민이 불만. 야사동에 사는 이 시민은 “산불조심 깃발은 전통적으로 빨간색을 사용했으며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동교 한쪽에는 노란색 .. 가 쉽 2012.12.19
어려운 경기 저렴함이 대세, 사기범 조희팔 고향 어디 어려운 경기 저렴함 대세 ● …경기가 어려워지자 저렴한 가격이 대세인 듯. 이달 초 야사복지관의 바자회, 19일 목화로타리 바자회에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와 물건이 없어 못팔 정도로 성황. 바자회에 참석해 물건을 구입한 시민들은 “물건도 아는 물건이고 가격도 정가 보다 3분의1 선.. 가 쉽 2012.12.05
영천시의회 의정비 인상에 시민단체 비난, 대학생 검도대회 지역 경제에 한몫 영천시의회 의정비 인상에 시민단체 비난 o...영천시의회 의정비 인상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비난. 희망영천 시민포럼 시민단체는 “경기침체로 문 닫은 상가와 시민들이 많은데, 금액으로 5백만 원 이상 인상한다는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면서 “행정안전부 지침도 무시하.. 가 쉽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