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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3

관광버스 없어서 못 갈 판

“관광버스 없어서 못 갈 판” o...10월 단풍의 계절이 돌아오자 그동안 코로나19로 활동이나 움직이지 못했던 단체들이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이 야외로 나가자 이와 관련한 관광버스 음식점 등은 재미. 특히 관광버스는 차가 없어서 못 갈 정도로 예약이 기다리고 버스 기사들은 다음 달까지 거의 일정이 다 차 있을 정도. 단체 한 관계자는 “우리 회원들이 단합회를 가려고 하니 버스가 11월까지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버스가 다 어디 갔는지, 정작 필요할때는 없다.”고 푸념. 관광버스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버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버스가 없다는 말이다. 모두 좋은 버스로 갈려고 하지 시설이 떨어지는 버스로 가려고는 하지 않는다.”면서 “버스 선호도는 돈이 저렴한 것보다 시설이 우수한 차..

가 쉽 2022.10.28

영천재향경우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천재향경우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영천시지회(회장 최종해)는 10월 13일 서문육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재향경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영천한약축제ㆍ과일축제, 영천문화예술제 등 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최종해 회장은 "도로교통법 개정 등으로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한 상황" 이라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장, 민문기 영천경찰서장이 함께 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영 천 시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