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천시장 선거 유언비어 그만, 정책으로 승부했으면 녹색회와 한국녹색회 두고 설왕설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5. 17. 09:00
반응형

 

 

                영천시장 선거 유언비어 그만, 정책으로 승부했으면 ...

                녹색회와 한국녹색회 두고 설왕설래

 

 

 

6.4지방선거가 보름 남았으나 유언비어(흑색선전)가 난무하고 있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유언비어는 상대 후보 또는 정체불명의 소문으로 퍼지고 있는데, 새누리당 김영석 예비후보를 두고 “세월호 유병언 녹색회다” “녹색회 구원파다” 등으로 아무런 의미도 모르고 하는 소리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유언비어를 말하는 한 유권자에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구원파 녹색회라 말하더라”라고만 하지 녹색회가 무엇인지 모르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석 후보 선거사무실에서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확한 해명을 했다.

 

2007년 영천시장 보궐선거 당시 김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준홍(고 박정희 대통령 조카) 당시 녹색회장이 김 후보를 격려하고 있다, 옆 화환에도 박준홍 녹색회장 표시가 있다.

 

 

지난 2007년 영천시장 보궐선거 당시 사용한 김영석 시장예비후보의 홍보용 명함에 “국토사랑 녹색회 경북지부장”의 직함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과 관련설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으나 결론부터 말하면 서로 전혀 다른 단체다.

 

세모관련 녹색회의 명칭은 “한국녹색회”이며 김영석 예비후보가 소속되었던 단체는 2008년 “녹색회”에서 “녹색전국연합”으로 명칭이 변경된 단체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제정 선포한 자연보호헌장의 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1998년 창립되었으며 지난해 전국조직으로 재정비된 순수 환경단체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2007년 박준홍 당시 녹색회장이 김 후보 부부를 인사시키며 격려하고 있다 

 

또 본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7년 11월 김영석 후보(시장 보궐선거 실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시 녹색회장인 박준홍 회장(고 박정희 대통령 조카)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격려사를 하면서 김영석 후보 지지를 강력히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후보자들의 밝게 웃는 모습의 큰 현수막처럼 웃음이 선거 후에도 변치 않기를 기대해 보며, 유언비어나 흑색선전 보다 정책으로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것이 유권자들의 바람이다.

 

<자료사진, 2007년 김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준홍 녹색회장이 김 후보와 함께 있다>

 

2007년 박준홍 당시 녹색회장이 김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