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사각 사각한 영천 감자, 8천 평 감자 수확 현장 가다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9일부터 청통면 용천리 고태돈씨 감자밭 8천 평에는 30명에 이르는 인부들이 나와 감자 수확을 하고 있다.
8천평 밭에는 많은 인부들이 감자 수확에 열중하고 있다
이곳 감자는 배수가 좋고 건조함이 적당한 토질에서 자란 것이라 사각 사각하며 토실하고 담백한 향이 뛰어나다. 수확은 2-3일간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확한 감자는 포대에 담아 저온 창고에 들어가 보관, 판매된다.
수확 현장
감자의 성분 및 효능<컴퓨터 자료에서 가져옴>
감자에는 안정된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의 작용은 피부를 강하고 아름답게 한다. 혈액을 맑게 하고 모세혈관까지 잘 순환시켜서 모든 병을 근절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C는 고혈압과 암까지도 예방치료하고 감기를 예방치료 하는데도 지대한 효력이 있다.
수확 현장에서 나온 감자는 그대로 삶아 먹어야 제맛이다. 먹음직스런 감자가 땅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야생동물은 생식을 하여도 비타민C를 100%섭취하기 때문에 병이 없는데 사람들은 회식을 하여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70세까지도 살 수 있는 것은 생야채나 과일을 먹기 때문인데 만일 인간이 야생동물과 같이 전적으로 생식을 한다면 150세 이상까지도 살수가 있다고 한다.
감자의 과학적인 효능의 제2근거는 칼륨(K)이 풍부한 점에 있다. 칼륨은 소금의 독을 해소하는 위대한 구실을 한다. 현대인이 자연식과 운동을 100%잘해도 소금 하나만 잘못 먹으면 건강 탑이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감자는 건강의 적인 소금을 몸 밖으로 시원하게 몰아내버리는 칼륨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 감자를 들어보이며 작업하는 인부가 웃음을 뛰고 있다
또 감자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녹여 피를 맑게 하는 신기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병을 치료, 예방하는데 최고의 식품이다.
이밖에도 감자생즙은 각종 암 및 현대병을 물리친다. 감자 습포제는 각종 질병 치료.
판매 문의 : 011-518-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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