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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의 굴밤 묵
화산면 무량사(주지 법산) 가을은 깊어 갈 수록 정감이 난다.
법산 스님은 주변의 자연에서 얻은 굴밤을 가지고 묵을 만들고 있다.
묵이 완성되면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대웅전 뒤에 있는 산에서 가져온 굴밤
자연에서 얻은 굴밤이 아주 건강식으로 보인다
주지 스님이 만든 첫 작품이나 실패했다
두번째 작품은 자문 등을 얻어 성공했다
유난히 올해 많은 굴밤이 열린 무량사 뒷산
대웅전 뜰에는 여전히 가을 대명사 중에 하나인 고추가 서 있다
주지 스님이 산에 구한 영지
산에서 구한 각종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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