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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미용사회 도 수석부회장, 미용사 정연없는 직업을 처음으로 강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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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화 미용사회 도 수석부회장

                    미용사 정년없는 직업을 처음으로 강조


o...미용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문화 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미용사는 정년 없는 직업으로 각광받는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미용사 직업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처음으로 정년 없는 직업을 강조해 직업의 시대 변화를 반영.
최근에는 정년으로 인해 귀농 귀촌 등 정년 없이 일하면서 일정 소득이 일어나는 직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정 소득이 창출되는 개인업을 “정년 없는 직업”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어 미용사도 이에 포함된다는 의미.
‘정년 없는 직업’ 말의 등장 이유는 중앙언론 등에서 평균연령 증가로 인해 40대 이상 국민들이 선호하는 직업중 가장 인기 있는 직종중 하나가 정연 없는 직업이다는 것이 보도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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