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쉽

윤승오 의원, 1조5천억 추경 편성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8. 8. 14:30
반응형


“윤승오 의원, 1조5천억 추경 편성”


윤승오 도의원(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본사를 방문하고 도의회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


윤승오 위원장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며칠 전 추가경정 예산을 확정하고 논의했는데, 순수 추경 규모는 경상북도가 1조4천억 원에 비해 경상북도 교육청은 약 1조5천억 원이다. 예산의 규모만 봐도 도 교육청이 훨씬 많다. 경상북도는 예산이 적은 만큼 예산확보를 위해 도의원, 시의원 등 여러 사람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교육위원회 산하 교육 관련 예산은 시의원들이 없는 관계로 도의원들끼리 논의하고 각 지역 교육지원청 등으로 예산이 간다.”면서 “영천 시민들도 예산이 많은 쪽에서 활동을 잘하는 시도의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해줘야 한다. 또 도 교육위원회 활동을 살펴보고 예산을 확보하려는 공무원들이 많았으면 한다. 교육 관련 영천시 예산 확보를 위해 위원장 및 위원으로 있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도 교육위원회 예산 장점을 설명.


경상북도 교육청은 올해 당초 5조1천억 원의 예산에 1조4천9백억 원의 제1회 추경 예산이 반영, 총 6조6천억 원.
경상북도는 올해 당초  11조2천억 원의 예산에 1조4억 원의 제1회 추경 예산이 반영, 총 12조 6천억 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