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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에 전 시민이 동참”
o...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역에서도 또 인구 감소가 이슈로 등장.
이는 이달 초 언론에서 포항시 인구가 줄어들고 영천시와 영주시가 줄어든다는 비교 분석 기사가 등장하면서 점화.
포항시는 현재 50만 2천 명, 영천시는 10만 1천3백 명, 영주시는 10만 1천4백 명, 상주시는 10만 붕괴 등으로 나타나면서 자치단체마다 인구증가를 위해 혼신의 노력.
특히 영천시와 영주시가 종종 인구 비교가 된 지역인데, 영천과 영주는 몇해전만 해도 7-8천명 정도의 많은 차이. 영주가 항상 많았으나 이제는 같은 수.
이는 영천시 공무원들의 인구증가를 위한 주소갖기 운동을 끊임없이 펼친 덕.
시민들은 “영천 인구가 점점 줄어들지만 주소갖기 운동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좀 주춤해 졌다. 이는 인근 큰 도시에서도 마찬가지의 운동을 펼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소갖기 운동이지만 전 시민들이 나서서 한 사람의 주소도 영천으로 갖게 해야 한다. 향우회 등으로 활동해서 영천시 인구증가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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