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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 간 미국인, 욕을 하려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2. 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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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을 하려면 제대로해라!!
외국인이 길을 길가는 건달에게 한마디 말을 했다.
웨얼 이즈 더 하스피롤?
(병원어데?)

건달:왓?

외국인:웨얼 이즈 더 하스피롤?

건달:뭐라고 욕을 한마디 하고는 ...

건달이 버스를 탔는데 외국인도

버스타고..버스에서 내리자.외국인도 내리고..졸졸 쫓아오는 거에요

건달이 뭐라고 욕을 했길래 졸졸
따라왔을까?

.
.

건달이 아!씨팔로미
(아이씨 팔로우미)라고 욕을 했는데,
외국인은
"I see follow me"[아,알겟어요,저를따라오세요]로 알아 들었던 것이다.ㅋㅋ(김창익)

전두환식 영어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

“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

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

“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
“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후 국민들의 생각은
 
"아무나 대통령 할 수 있구나."
"아무나 대통령하면 안 되는구나."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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