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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만남 지원 사업 확대와 부서 필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4.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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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만남 지원 사업 확대와 부서 필요”

 

o...2021청춘남녀 만남 데이가 4월 5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함께 개최, 19일간 상반기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보도자료가 도내 전 언론사에 유통.(만25세-39세 누구나 신청 가능)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사업은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5월8일에서 22일까지 볼링, 요리, 가죽공예, 목공예클래스 등 경주시, 영주시, 칠곡군, 예천군에서 총 4개 클래스로 각 12~16명씩 동아리 활동을 진행.


일간지를 통해 먼저 소식을 접한 한 시민들은 “영천시에도 이런 이벤트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 청춘남녀가 만남을 통해 자연적으로 친해지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동반자로 발전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축복할 일이다.”면서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도 많이 하지만 인구증가를 위한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이같은 사업을 확대하고 영천시에도 청춘남녀 담당 부서를 만들어 집중 관리했으면 한다. 청춘남녀 뿐 아니라 이혼한 사람들도 역어 주는 사업을 펼쳤으면 좋겠다. 행정에서 어려우면 개인사업자 결혼상담소 운영하는 사람들에 심사를 통해 대폭 지원을 늘리면 좋을 것 같다.“고 청춘남녀 짝 찾기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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