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갑령 골재 파쇄 공장, 영업활동 중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0. 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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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령 골재 파쇄 공장, 영업활동 중지



신녕면 갑령에 위치한 골재 파쇄 공장이 가동 중지에 들어갔다.


이곳은 화산면 당지리-군위 고로면 화수리까지 중앙선 복선 전철 공사 터널(9.1km) 공사장에서 나온 암석을 파쇄하고 있는데, 파쇄할 재료가 없어서 가동을 중지했다고 한다.



현장에는 가동 중지보다 기계 등을 철거한 흔적이 남아있어 행정은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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