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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원 강원도 일대 역사 탐방
영천문화원(원장 성영관)회원 85명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대관령 일대와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역사탐방을 떠났다. 주문진 문화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영천문화원 동부동지회(지회장 정연화)와 청통면지회(지회장 김종득)회원과 대의원 등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양Ep목장을 체험하고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위치한 주문진 수산시장의 형태와 등대, 소돌바위 등을 견학했다.
역사탐방한 문화원 회원들
특히 영천지역에서 볼 수없는 소돌바위 중 아들바위의 모습과 수천년동안 파도에 부딪치고 깎여나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기이한 수많은 바위들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영관 원장은 “우리의 고장 영천의 잘 다듬어진 다양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재래시장과 수산물만을 취급하는 주문진공동수산시장을 비교 체험을 하니 그래도 여러가지 물건을 취급하는 영천시장이 좋으나 각각의 특색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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