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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바바리맨 검거에 일등공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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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바바리맨 검거에 일등공신



음란행위를 하는 바바리맨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한 모니터링 요원이 있어 미담.
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16일 영천시통합관제센터에서 공연음란(바바리맨)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


CCTV모니터링 요원은 지난 4월 17일 23시 58분경 영천시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 교촌동 소재 시민운동장 진입로 부근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로 신고, 세밀한 용의자 특정을 통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


경찰은 “관제센터 모니터링요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각 종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치안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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