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킹블루베리 완산동에 블루베리 송편 30상자 기증

 

                        건강·사랑함께 챙긴 진우권 사장
                           완산동 블루베리 송편 기증

블루베리 종합식품회사인 ‘스몰킹블루베리’(대창면 강회리) 진우권 대표가 지난달 27일 완산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조손세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 64세대에게 블루베리 아이스 송편 10kg들이 30상자를(시가 450만원 상당)전달해 주위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스송편, 냉동을 자연히 해동시켜 등산 낚시 각종 운동시 먹은면 최고다

전직 완산동 청년회장을 지낸 진우권(48)대표는 지난 6월 초에도 관내 경로당 10곳을 돌며 송편을 나누어드려 어르신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과거 완산동에서 중국음식점을 하면서부터 북안면에 있는 장애인생활시설인 팔레스와 화산면에 있는 부랑인 생활시설인 나자렛집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장면 봉사를 해온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진 대표가 전달한 블루베리 아이스 송편은 가족과 장거리 여행 등을 떠날 때 메마른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진정 가족의 건강을 위한 먹거리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착안해 만든 제품으로, 송편 속에 세계 10대 건강식품중의 하나인 블루베리를 넣어 아이스 떡으로 개발해 영양면에서도 좋고 별도 찔 필요 없이 상온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까지 받았다. ‘스몰킹 블루베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일을 비롯해  블루베리 아이스 송편, 에너지 바 등을 생산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