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복지모델, 함께하는 나눔 복지

 

                     경북형 복지모델, 함께하는 나눔복지 
                        슬로건선정 우수..김병직 담당

 

경북형 복지모델 슬로건 공모전에서 영천시청 문화공보관광과의 김병직 관광마케팅담당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북형 복지모델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조성태 씨의 ‘찾아가는 맞춤복지! 희망 여는 경북복지!’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영천시청 김병직 씨(50. 영천시 야사동)의 ‘함께하는 나눔복지’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함께하는 나눔복지’는 경북 도민들의 풋풋한 정처럼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다시 만들아 가자는 염원을 담아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실시한 공모전은 경상북도의 복지브랜드 이미지로 일반인에게 친근감 있고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슬로건 공모로 민선 5기 복지시책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4. 11부터 5.10까지 한 달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