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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영천지사 어린들에 스케치북 2,000권 나눠
한전 영천지사(지사장 황광수)는 지난 5일 93회 어린이날을 맞아 2015 어린이 큰잔치가 열린 둔치에 나가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2,000권의 스케치북을 나눠주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당부했다.
또 영천지사 직원들은 비타민이 담긴 음료수도 어린이와 함께온 학부형들에게도 나누어 주기도 했다.
한전 영천지사 직원들이 스케치북을 나누어주고 있다
한전 영천지사 스케치북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한전 영천지사 부스에 줄을 선 어린이와 학부형들
시원한 비타민 음료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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