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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 무대 깨끗이 정리해야
어린이날 행사가 둔치에서 열렸는데, 행사 다음날 무대 위에 못, 철사 등이 그대로 뒹굴고 있어 깨끗이 치우는 손길이 아쉽다.
한 시민은 “누구나 올라와서 쉽게 놀 수 있는 무대에 못과 철사가 널 부러져 있다. 어린이들이 다칠 수 있는 곳이다. 깨끗이 치우고 항상 다음을 생각하는 시민정신을 가졌으면 한다”고 본사에 제보했다.
둔치 무대위에 철사 못 등이 뒹굴고 있었다. 어린이날 행사가 끝난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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