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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도난 각별한 주의가 요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8.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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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도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지난달 말 대형마트에서 점원들이 사용하고 자리에 둔 휴대폰을 전문으로 훔치는 일당들이 영천에 들어와 영천지역에서도 휴대폰 몇 대가 도난.
일당들은 또 안동지역으로가 같은 행각을 벌이다 안동경찰서에 덜미,
이들이 훔친 이날 휴대폰은 6-7대가 경찰서에 증거물로 압수.


이에 영천에서 잃어버린 주인은 연락을 받고 안동경찰서로 가서 자신의 휴대폰을 받아왔는데, 휴대폰 주인은 “마트를 다니며 휴대폰만 훔치는 전문 절도범이다. 이날도 포항에서 하고 영천으로 들어와 안동으로 갔다고 경찰은 말했다”면서 “마트 뿐 아니라 도서관, 체육관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휴대폰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예방을 강조.
범인은 대형마트 CCTV에 잡혀 경찰들이 몇 군데 마트 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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