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강종수 대창면 부면장 명예퇴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7. 17:00
반응형

                        강종수 대창면 부면장 명예퇴임


강종수 대창면부면장은 지난 6월25일 대창면사무소 2층에서 직원 이장 목요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강종수 부면장 명예퇴임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 권호락 시의장, 정기택 시의원, 이창식 전 의원, 정윤식 금호농협 조합장, 김태조 파출소장, 정경옥 대창면장, 이상득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간단한 약력소개 후 제직기념패 전달, 직원들의 꽃다발과 복지회 선물이 전달되고 이장 새마을 체육회 발전협회 농업경영인회에서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강종수 부면장은 “그동안의 공직에서 마지막 출근에 아쉬운 대창면을 떠나는 본인은 이제 내일부터 청통면 본가에서 농사, 매주와 된장 만들기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문 시민기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