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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이익 최우선 할 줄알아야, 이상금 시의원 라 선거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5.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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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 이익 최우선 할 줄 알아야
                            이상근 시의원라선거구

 


무소속 이상근 후보(라선거구)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임소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이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문표 경주이씨 화수회장, 임상원 전 시의회의장, 박달회 전 시의회의장, 이육만 노인대학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이날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무소속 박철수 시장후보, 무소속 박영환 도의원후보, 무소속 박종운 시의원가선거구후보, 무소속 정연화 시의원다선거구후보, 정의당 김형락 시의원다선거구후보, 무소속 이영우 시의원나선거구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이귀순 비례대표후보를 단상 앞으로 불러 일일이 소개했다.

 


이 후보는 “3선을 하는 것도 교만이 아니고 우리 지역 시민들에게 마음에 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2번 3번 시켜주시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 한 번 더 시켜주시면 더더욱 열심히 하지 않겠느냐”면서 “시의원은 의무가 있다.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줄 알아야한다. 초심을 잠시도 잃지 않고 양심을 걸고 주민을 위해 일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직위를 이용해 편파적이라든지 이익을 취하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시민을 위해 한 번 더 하면 더 칭찬을 받고 마치지 않겠나.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지지해 달라”며 “시의원이 하는 일은 감시와 견제 예산의 적정성 대안을 제시하는 그런 사고를 펼쳐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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