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화 후보 선거 본부, 초반 선두권 분석

 

 

                            정연화 후보 선거 본부 초반 선두권  분석

                           무소속 기호 5번 정연화 후보, 선두권 유지!

 

정연화 후보 선거 본부에서는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로 통해 밝혔다.

 

‘세비를 전액 기부해 공익분야에만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무소속 정연화 후보가 선거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세를 확대하고 있다.

정연화 후보가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약설명회를 하고 있다.

 

27일 정연화 후보 선대본 박달식 본부장은 “캠프 자체로 분석한 결과 젊은층과 노령층 등 고른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연화 후보 공약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

 

박 본부장은 또 “시내를 관통하는 구 7번 국도 대로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만난 상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 단위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학부모들이 정 후보를 밀고 있다”면서 “새미와 언하, 조교를 거치는 마을버스 신설 등 생활정치를 목표로 한 공약이 해당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연화 후보가 신한화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0여 년의 공직 경험을 살린 정연화 후보는 기존 선거 방식에서 탈피, ‘시민회관 광장 공약설명회’를 여는 등 선거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가고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정연화 후보가 후보자간 토론을 제안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또한, 유권자들과 허물없이 주고받는 대담이 장점으로 부각, 선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유권자들의 기대가 어느 후보보다 더 모아지고 있다.

정연화 후보가 한국노총영천시지부를 방문하고 윤승오 지부장과 면담하고 있다

 

정연화 후보 캠프에서는 초반에는 일단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중반전을 대비한 득표 활동의 방향을 전환, 유권자들의 표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의원 세비는 공익분야에만 사용하겠습니다!!

 

 

        

         정연화 후보 선거사무소 현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