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종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역발전의 결실 맺도록 최선

 

전종천 시의원 후보(다선거구·새누리당)는 지난 21일 망정사거리 선거사무실에서 6·4지방선거의 필승을 기원하는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희수 국회의원, 새누리당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원 및 관계자와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출발선상에 선 전종천 후보에게 응원을 보냈다.
정희수 국회의원은 “새누리당은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전종천 후보도 마찬가지다. 이해와 포용으로 정의가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종천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에서 열변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종천 후보는 “새누리당과 힘을 모아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번 선거에서 필승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5표의 아픔을 딛고 4년동안 모든 일에 열심히 했다.”며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글썽인 뒤 “저 전종천은 민원을 90%이상 다 해결했다고 자부한다. 이번에 당선되면 발전의 초석을 다진 영천과 지역구에 결실의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또 “6·4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에게 또 한번 빚을 지겠다. 지역구는 물론 영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모든 빚을 갚아나가겠다.”며 “기호 1-다 전종천은 생활정치 전문가이다. 꼭 선택해야만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