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화 후보 선거를 문화로 이어 가고 있어 관심의 대상

 

 

            정연화 후보 선거를 문화로 이어 가고 있어 관심의 대상

 

영천 선거가 문화로 이어 지는 현장이 있다.

동부 중앙동에 출마한 정연화 후보는 매일 저녁 시민회관 앞에서 자신의 7대 공약 설명회개최와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연화 후보 공약설명회가 열리는 시민회관앞

 

지난 24일 저녁 9시 시민회관 앞에서는 정연화 후보가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약을 열심히 설명하고 공약에 대한 의문 및 질문 사항에 대해 토론을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많은 유권자들이 참석하진 않았으나 참석한 유권자들은 “믿음이 가는 후보다, 공약을 상세하고도 정성들인 설명에 공감을 표하고 싶다”고 했다.

 

정연화 후보가 유권자들에 공약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지나는 시민들도 “선거가 문화로 자리해야 한다. 처음 보는 선거방식인데, 선거 방식이 아주 신선하다.”며 새로운 선거 방식에 호감을 표했다.

 

공약을 상세히 설명하는 정연화 후보

정연화 후보는 유권자가 많지 않아도 공약설명회를 매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