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 쌀전업농에 부직포 전달, 2008년부터 9천만 원 지원

 

                     영천농협 쌀전업농에 부직포 전달

                         2008년부터 9천만 원 지원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 은 지난 10일 오전 영천농협 남부지점에서 친환경영농자재인 못자리용 부직포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2008년부터 매년 친환경농업육성 및 영농비 절감, 쌀 산업 보호를 위해 못자리용 부직포를 쌀 전업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농협 쌀전업농에 부직포 전달 현장

영천농협은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총지원 금액은 9,000만 원에 달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1,500만 원 상당의 못자리용 부직포를 무상으로 쌀 전업농가에 지원 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쌀 전업농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고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하는 성영근 조합장

인사하는 쌀전업농 박병곤 연합회장

박병곤 쌀전업농 회장과 성 조합장

전달식 후 기분좋은 마음으로 한잔 /

각 지역별로 가는 부직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