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천댐 하류 관광호텔 들어서 영천최초 호텔과 콘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4. 18. 11:30
반응형

 

                        영천댐 하류 관광호텔 들어서

                        영천최초 호텔과 콘도

 

 

임고면 삼매리 영천댐 하류에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사는 이 일원에 관광지 지정을 위한 조성계획을 경상북도지사에게 승인 신청 진행 중이다. 영천 삼매관광지 조성사업은 2014년~2018년까지 5년간 임고면 삼매리 영천댐 하류 29만2,000㎡ 부지에 1,150억원(민간자본 963억원, 공공자본 187억원)을 투자하여 공공시설, 숙박·상가시설,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5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18실의 콘도가 건립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