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천터미널 앞 인도 점령한 외지 상인 천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3.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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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터미널 앞 인도 점령한 외지 상인 천막


영천터미널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설치된 인도가 외지 상인들의 천막으로 막혀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천터미널 앞 인도에 설치된 외지 상인들 천막

 

영천버스터미널 앞 인도에는 외지 상인들이 설치한 천막으로 보행자들이 지나가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곳 상인은 “죄송하다. 이번 주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통행에 불편을 주어 거듭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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