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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산불조심
올해는 겨울답지 않게 잦은 비로인해 산불발생이 예년보다 적다. 2014년 영천시에 접수된 산불은 3건에 불과하다. 그래도 순간의 실수로 수십년 또는 수백년 동안 우리고장을 지킨 나무들이 삽시간에 사라지는 것이 산불이다.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겨울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흐려질 것을 우려했는지 영동교 다리에는 산불조심을 알리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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