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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미니사과 농민들 동아일보 사진 모델
청와대 업무보고 시간에 미니사과 설명
영천 미니사과 농사짓는 농민들이 지난 19일자 동아일보 특집 면에 모델로 등장했다.
미니사과는 몇 해 전 FTA 대체작목으로 선정, 많은 농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농사를 하고 있다. 또 파리바게트와 납품 협정(MOU)을 체결 기업과 농민의 상생 모범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일보 보도된 사진을 그대로 찍음
24일 영천 농민 중에서 대표자 한명이 청와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미니사과 재배와 기업 간 상생 모델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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